시리즈명 : 세계 유명 건축물 시리즈 The Cathedral Notre-Dame Structure Series
본제품 사이즈 : 300*210*2mm (4장)
난이도 : ★★★★Difficult(어려움)
조각수 : 64pcs(개)
완성품의 크기 : 215*110*140mm
제품 최초 출시일 : 2004년 4월12일

 

 

파리의 상징

중세 고딕 양식의 대성당 가운데 가장 유명한 대성당인 노틀담 대성당은 800여 년 동안 파리와 함께 살아온 파리의 상징이며, 프랑스 초기 고딕건축의 최고 걸작으로 꼽힙니다. '노틀담'이란 성모 마리아를 가리키는 말로 지금은 카톨릭 신자의 성지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석조의 장엄한 이 대건축물은 그 규모와 오랜 역사로 유명하며, 고고학과 건축학적 관심의 대상입니다.

 

프랑스 역사의 무대

노틀담 대성당은 1163년~1345년 건축된 프랑스 초기 고딕성당의 대표작으로 파리의 센강 시테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솟은 창문과 풍부한 조각들로 장식된 성당의 정면 외곽과 아치형 돔은 장엄한 고딕예술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성당의 전면 아래층에는 3개의 출입문이 있고 성당 내부는 9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3개의 아름다운 장미의 창,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가 유명합니다. 성당의 남쪽 탑에는 13톤 무게의 종이 있는데 이것은 빅토르 위고의 소설 ‘노틀담의 꼽추’에 나왔던 콰지모도가 울렸던 종으로 특별한 경우에만 울립니다. 노틀담 대성당은 1455년 잔 다르크의 복원 재판, 1804년 나폴레옹 황제의 대관식, 1944년 2차 세계대전 종전 기념 미사 등 중세 이후 굴곡 많은 프랑스 역사의 중요한 사건들의 무대가 된 곳으로 유명합니다.

 

 

★ 3D PUZZLE 뜯어만드는세상의 특징 ★

1. 뜯어만드는 세상은 우드락과 종이를 소재로 한 입체퍼즐로 가위나 풀을 사용하지 않고 뜯어낸 조각들을 구멍에 끼우거나 홈을 결합하여 조립하는 제품입니다.

2. 뜯어만드는 세상은 손을 많이 움직여 만들고 제품마다 곡선과 직선이 적절하게 혼합 되어 있기 때문에 소근육 및 좌뇌의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3. 뜯어만드는 세상은 낱개로 보면 의미가 없는 여러 개의 조각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완성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4. 뜯어만드는 세상의 조립 과정은 어린이의 사고력과 공간지각력, 문제해결력, 과제집착력 등의 부분에서 교육적 효과가 뛰어납니다.

5. 뜯어만드는 세상의 감각적이고 사실적인 색상은 어린이의 시각을 자극하여 색깔에 대한 감각과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6. 뜯어만드는 세상은 시리즈별, 난이도별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의 수준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발달 단계에 따른 맞춤 학습이 가능합니다.

7. 뜯어만드는 세상은 일반 프라모델처럼 난이도가 높지 않으면서도 적은 비용으로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8. 뜯어만드는 세상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상품에서부터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는 세계유명건축물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아이디어 상품과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주의사항

- 불 가까이에 두지 마십시오.
- 무리한 힘을 가하면 파손됩니다.
- 어린아이가 입 안에 넣어 질식할 수 있습니다.

※ 제조원 및 제품문의 : 스콜라스(주)
(대표전화 02-6274-9200 / 홈페이지 www.scholas.co.kr)

스콜라스(주)는 2000년 설립되어 프로모션 아이템을 개발, 생산하는 전문 세일즈 프로모션 기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주력 상품은 3D입체퍼즐 ‘뜯어만드는 세상’입니다. 스콜라스(주)는 참다운 교육 문화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열정을 가진 젊은 기업입니다.

Made in Korea

제품번호 :SP04- 0064 제품명 : 노틀담 대성당
프랑스 대표 고딕건축물, 노틀담 대성당
프랑스 파리에 있는 대표 고딕 양식 건축물이다. 정식 명칭은 노트르담 드 파리이다. 이 성당에서는 역사적 사건인 나폴레옹의 대관식, 파리 해방을 감사하는 국민예배 등이 일어났었다. 스콜라스 뜯어만드는세상 [노틀담 대성당]을 만들면서 당시 모습을 떠올려보고 대성당의 구조적 특징을 알아 볼 수 있다.
제조사 브랜드 : 스콜라스 뜯어만드는세상
가격 : 10,000 원
 

‘우리의 귀부인’ 성당

1345년에 완공된 프랑스 파리 시테 섬에 있는 고딕 양식의 대성당이다. 현재 로마 가톨릭교회의 건물로서 파리 대주교좌 성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프랑스어로 ‘노틀담’은 ‘우리의 귀부인’이라는 뜻이고 성모 마리아를 의미한다. 노틀담 대성당은 최초의 고딕 양식 성당 중 하나로 고딕 전 시대에 걸쳐 건설되었다. 자연주의의 영향을 받았음을 성당의 조각들과 스테인드글라스에서 알 수 있다.
성당의 입구는 3개인데 왼쪽은 ‘성모마리아의 문’ 가운데는 ‘최후의 심판 문’, 오른쪽은 ‘안나의 문’이다. 성당의 내부는 매우 화려하다. 수 많은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그림을 그리고 조각상을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최대한 하늘과 가깝도록 높은 천장과 첨탑을 만들었다. 최고의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장미 창은 모든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훌륭하다.
대성당 안에는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되었다. 처음 오르간은 성당 건물에 적함하지 않아서 재설계를 했다. 연주자도 여러 번 바뀐 뒤, 1992년에 악기 세팅이 완료되었다.

노틀담 이야기

19세기 초에 대성당은 황폐해서 철거를 고려할 정도였다. 그러나 소설 ’파리의 노트르담’이 나오면서 대성당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로 인해 모금 운동이 벌어져 1845년에 복원이 될 수 있었다.
1905년에 프랑스 법에 따라 성당이 정부에 귀속되었으나,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성당으로 사용하는 것은 승인되었다.
노틀담에는 5개의 종이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종은 ‘엠마뉘엘’이다. 13톤이 넘는 무게로 하루의 시각을 알리고, 여러 행사나 전례를 알리기 위해 울린다. 나머지 4개의 종들은 붙어 있는데, 전례나 축제 때 울린다.

◆ 노틀담 대성당 이용 TIP
*위치
프랑스 파리 센강 시테섬
메트로 4호선 Cité역

*관람시간
오전 7시45분~ 오후 6시45분(토·일 ~ 7시15분)

*휴관일
1월1일, 5월1일,12월25일

*관람요금
[입장] 무료
[옥상] 일반 7€ (10,480원), 학생 2€ (2,994원)
[납골당] 일반 2.50€ (3,743원), 학생 2€ (2,994원)

*행사안내
파이프 오르간 연주회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우리나라에서 노틀담 대성당을 보려면?
부천 상동에 위치한 아인스월드로 가면된다.

아인스월드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34점의 문화유산과 유네스코 10대 문화유산 9점, 현대 7대 불가사의 6점 등 세계 25개국 109점의 유명건축물들이 1/25로 축소되어 있는 미니어처 테마파크이며 미국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인 원더웍스(WonderWorks)사가 직접 제작하였다.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좀 더 다양한 정보들을 확인 할 수 있다.
https://www.aiinsworld.com/
 
노트르담 대성당


노틀담 대성당
CB063I001-5001

300*210(mm), 4장 / 283g

이미지 참조

종이+우드락 외

만 6세 이상

국내제작 / 스콜라스㈜

한국

제조, 수입 후 1년 이내 제품
출고일부, 최대 4년 이내
제품이 있을 수 있음

작은 부품으로 인한 질식 위험이 있으니 입에 넣지 마십시오.
제품이 변질될 수 있으니 햇빛에 두지 마십시오.
불이나 화기 가까이에서 사용을 하지 말아 주세요.
제 품의 용도 이외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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